글을 쓰거나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만드는 것과는 다르게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언제 부터인가 '나는 말을 참 못한다'라는 생각을 했다. 원래 갖고 있던 생각과는 다르게 다른 말을 하고 있거나. 내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곤했다.
왜 그럴까...Logical Thinking이라는 책을 읽고 조금 알게 되었다.
답은 "Thinking" 이다. 생각없이 뱉어 버리는 말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게 하는 것이다.
나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상대방이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대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말들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요령이나 스킬이 부족한 것이다.
Logical Thinking이라는 책은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얘기고, 다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할 수도 있다. 생각한 후에 말하면 누구나 다 말을 잘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필자도 읽는 내내 "다 아는거아냐" 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얘기는 너무 우습다..ㅋㅋ 그렇게 잘 알면 왜 잘하지 못해!! ㅋㅋ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불리는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은 "논리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이 생각한 반응을 상대로부터 끌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의 두 가지 핵심 기술은 바로 중복과 누락, 착오가 없도록 하는 '미시(MECE·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와 이야기의 비약을 막는 '그래서(So What)' '왜 그런데(Why so)'이다.
그리고 상위 두가지 개념을 기반으로 병렬형 구조와 해설형 구조로 만들어 논리적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세세한 예시와 컬럼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은 더더욱 중요한 스킬로 여겨지고 있다. 이제 나도 슬슬 나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생각해야할 때인것 같다.
책 참조
http://blog.naver.com/siamahn?Redirect=Log&logNo=10005554937
http://blog.naver.com/suyeon1987?Redirect=Log&logNo=100033034537
http://blog.naver.com/suyeon1987?Redirect=Log&logNo=100033006846
by. 라이토(laitto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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