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그 어둡고도 비생산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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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DM에서 황진이를 관람했다. 무대인사타임을 보게됬고, 혜교양까지 구경하게 되었다. 키는 정말 난감했고, 얼굴은 이뻤다.  영화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없어 보여 단답형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1. 황진이를 보면서 하지원의 역할을 기대하지 마라. 가야금도, 그 훌륭하다던 춤도 출줄 모른다.  
2. 황진이의 삶을 그린 영화가 아니라 황진이의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4. 화장실을 꼭 들렸다 가라. 영화 런타임이 2시간 30분이다.

내가 너무 하지원의 황진이를 기대했나..? ㅍ~생각보다 지루했다. 난 황진이의 춤을 보고 싶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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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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