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아는 지인이 소개하여 올라로그(http://www.olalog.com/)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 필자의 PC안에 가득차 있는 사진들을 분류하기가 너무 어려워 하던 중 재미 삼아 한번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올라로그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크게 두가지로 보인다.
첫번째는 수동 태깅을 통해서 개인의 사진 분류 행위에 대한 개인 가치를 지원하겠다는 것
두번째는 사진 공유를 통한 개인의 관계 가치 를 지원하겠다는 것
이는 기존 Flicker 서비스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올라로그는 두가지 핵심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에 있어 몇가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1) 언제? 누구? 어디서? 무엇?을 통한 사진 분류 체계
사진을 분류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통 이벤트를 기준으로 저장을 하거나. 인물. 장소등등 개인이 사진을 분류하는 체계는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올라로그 서비스는 이를 5W1H요소 중 왜? 와 어떻게? 를 제외하고 4가지 분류 기준을 제시하였다. 사람의 행동은 이 5W1H요소에 의해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봤을때. 이 분류 체계는 어느정도의 기준을 제공한것으로는 볼 수 있다.
그 중 누구? 라는 분류 체계에서 사진 속의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 하여 수동 태깅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토태깅이라 부르짖지만..난 끝까지 수동 태깅이라 할것이다.전혀 오토 태깅 같지가 않다.) 하지만 다른 서비스와의 얼굴 인식 정도를 비교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 기술 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 비록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오토 태깅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모를까. 기술이 발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하나하나 분류하고, 제거할 수 밖에는 없는 문제이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부분을 인식하거나 동일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름이 적용 되는 오류를 사용자는 일일히 다 태그를 기록하고 분류 해야만 한다. 결국. 처음엔 신기하지만. 나중엔 내가 다 일일히 분류해야 되는 현상(:청소 로봇이 있지만 내가 일일히 다 청소해야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이미지 출처:http://ncloudblog.com/61)
2) 개방적인 그리고 폐쇄적인 사진의 공유 서비스
사진 공유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진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개방적인 공유 방법과 특정 다수와의 폐쇄적인 공유(파티)를 제공하고 있다. 즉.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사진과 일부 특정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Web 2.0의 모델을 따른다고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포토 블로그가 활성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과연 개인의 소소한 사진에 대한 흥미를 사람들은 어떻게 갖고 있을까? 결국 개인이 아닌 트랜디한 사진(연예인. 사건. 이벤트등)들만이 공유의 대상이 될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는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진다(국내 현실이 안타깝다). 그렇다면 궂이 올라로그에서 사진을 공유할 필요가 있을까..그 필요성이 의심된다. 이 공유 서비스의 성공 유/무는 조금 미지수 이다.
두가지 핵심 역량은 컨셉 자체는 아주 훌륭하다. 이미 Flicker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국내 인터넷 시장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 이다. 이 밖에 UI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져서 사용성이 좋지 못하다. 이러한 사진 관리 서비스는 태스크가 많으면 많을수록 짜증날 수밖에 없다. 난 그냥 사진을 쉽고 편리하게 분류 하고 싶다. 태깅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특히 사진이라는 미디어는 다른 무엇보다 개인의 속성이 강한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과연 개인의 속성이 강한 자신만의 사진을 분류하는데 있어 어떤 분류 방법을 제공해야 되는지?
과연 국내 사용자들은 개인의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하려 하는지?
사진 분류 서비스로는 아직까지 피카사가 더 편한것 같다..공유는 글쎄..난 싫다.
ps:초대장이 없어 사용 못하시는 분은 초대장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메일을 주시거나 덧글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라이토(laitto79@gmail.com)
올라로그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크게 두가지로 보인다.
첫번째는 수동 태깅을 통해서 개인의 사진 분류 행위에 대한 개인 가치를 지원하겠다는 것
두번째는 사진 공유를 통한 개인의 관계 가치 를 지원하겠다는 것
이는 기존 Flicker 서비스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올라로그는 두가지 핵심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에 있어 몇가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1) 언제? 누구? 어디서? 무엇?을 통한 사진 분류 체계
사진을 분류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통 이벤트를 기준으로 저장을 하거나. 인물. 장소등등 개인이 사진을 분류하는 체계는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올라로그 서비스는 이를 5W1H요소 중 왜? 와 어떻게? 를 제외하고 4가지 분류 기준을 제시하였다. 사람의 행동은 이 5W1H요소에 의해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봤을때. 이 분류 체계는 어느정도의 기준을 제공한것으로는 볼 수 있다.
그 중 누구? 라는 분류 체계에서 사진 속의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 하여 수동 태깅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토태깅이라 부르짖지만..난 끝까지 수동 태깅이라 할것이다.전혀 오토 태깅 같지가 않다.) 하지만 다른 서비스와의 얼굴 인식 정도를 비교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 기술 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 비록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오토 태깅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모를까. 기술이 발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하나하나 분류하고, 제거할 수 밖에는 없는 문제이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부분을 인식하거나 동일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름이 적용 되는 오류를 사용자는 일일히 다 태그를 기록하고 분류 해야만 한다. 결국. 처음엔 신기하지만. 나중엔 내가 다 일일히 분류해야 되는 현상(:청소 로봇이 있지만 내가 일일히 다 청소해야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이미지 출처:http://ncloudblog.com/61)
2) 개방적인 그리고 폐쇄적인 사진의 공유 서비스
사진 공유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진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개방적인 공유 방법과 특정 다수와의 폐쇄적인 공유(파티)를 제공하고 있다. 즉.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사진과 일부 특정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Web 2.0의 모델을 따른다고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포토 블로그가 활성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과연 개인의 소소한 사진에 대한 흥미를 사람들은 어떻게 갖고 있을까? 결국 개인이 아닌 트랜디한 사진(연예인. 사건. 이벤트등)들만이 공유의 대상이 될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는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진다(국내 현실이 안타깝다). 그렇다면 궂이 올라로그에서 사진을 공유할 필요가 있을까..그 필요성이 의심된다. 이 공유 서비스의 성공 유/무는 조금 미지수 이다.
두가지 핵심 역량은 컨셉 자체는 아주 훌륭하다. 이미 Flicker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국내 인터넷 시장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 이다. 이 밖에 UI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져서 사용성이 좋지 못하다. 이러한 사진 관리 서비스는 태스크가 많으면 많을수록 짜증날 수밖에 없다. 난 그냥 사진을 쉽고 편리하게 분류 하고 싶다. 태깅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특히 사진이라는 미디어는 다른 무엇보다 개인의 속성이 강한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과연 개인의 속성이 강한 자신만의 사진을 분류하는데 있어 어떤 분류 방법을 제공해야 되는지?
과연 국내 사용자들은 개인의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하려 하는지?
사진 분류 서비스로는 아직까지 피카사가 더 편한것 같다..공유는 글쎄..난 싫다.
ps:초대장이 없어 사용 못하시는 분은 초대장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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